지난 2016년 5월 한류스타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월 19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밝힌 것입니다!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고 합니다! 이후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2011년 SBS '시티헌터' 촬영 중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네요! 이민호는 이로 인해 공익 근무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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