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경기도 성남시의 시장이다. 그는 국회의원 신분의 정치인이 아닌, 그저 조그마한 시의 시장행정가입니다!
그가 어느 날 대권후보 여론조사 반열에 오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상위 순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안철수를 제치고 문재인과 양강 구도로 재편 되고 있는 것.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국 1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3주차 주중집계에서 이재명 기록을 경신시켰다고 합니다!
이재명 트위터 주소
대선판이 달라지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20.0%로,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지지율은 18.4%,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1.9%였다. 이재명의 지지도(10.5%)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조사기관측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10.5%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지지율 10%벽을 돌파했다”면서 “이 시장은 부산·경남·울산과 서울, 40대와 20대, 50대, 정의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다. 특히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를 위한 전국 투어에 나서겠다고 밝힌 15일 조사에서는 지지율 11.0%로, 안철수 전 대표와 동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