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진성이 아내를 공개했습니당!!
2016년 9월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국민 애창곡 ‘안동역에서’의 주인공 가수 진성 등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당!
진성 보리고개 노래 듣기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진성은 “긴 무명가수 시절에 지쳐갈 때 아내를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당!!
진성의 아내는 “제가 5년을 이 사람 CD를 듣고 다녔다. 이름도 몰랐다. 어떻게 봤는데 그 노래 주인공인지도 몰랐다. 반전이더라. 목소리는 예쁜데 얼굴은 반전이었다. 소도둑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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