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배우 유호정(46)과 남편 이재룡(51)이 둘째 딸 예빈 양과 최초로 동반 예능 나들이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유호정은 과거에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家')' 녹화에서 자신과 붕어빵 외모의 딸을 공개했습니다!! 예빈 양은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엄마 유호정을 꼭 닮아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당 ㅋㅋ
아울러 예빈 양은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모습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입니당! 유호정은 "친정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빠졌을 때 둘째 예빈이를 낳아서 더 애틋하게 키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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