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과거 힐링캠프에 나와 경제권을 모두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당!
남편인 이재룡 뿐만 아니라 이 부부를 잘 아는 지인들도 유 씨의 재테크를 배우고 싶을 정도라고 감탄했다고 합니당!! 보통 기존 건물을 저렴하게 사거나 낡은 건물을 구입, 신축을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연예인들은 많았지만, 이재룡-유호정 부부처럼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건축허가를 얻어 건물을 올리는 경우는 이례적인 경우라 볼 수 있다고 합니당!!
이들 부부는 지난 2006년 6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주차장 부지를 61억8391만원에 사들였다고 합니다!! 전체 부지면적이 730.1㎡(221평)으로 당시 3.3㎡당 약 2800만원에 매입한 셈이라고 합니다!! 이들 부부는 2008년 이 주차장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를 득한 후 2010년 12월 지하 1층, 지상 5층의 빌딩을 신축했습니당!!
실제 신축비용은 23억원이지만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이 빌딩의 시세는 5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이재룡 유호정 이혼 재혼 등은 근거없는 루머(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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