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전영록 딸 티아라 보람 성형전 사진 루머,전영록 아들 전유빈

가수 전영록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딸인 티아라의 전보람을 전람보로 지을 뻔한 사연을 공개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당!


지난 2011년 3월 방송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전영록이 출연해 전보람의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전영록은 "80년대 한창 인기를 끌었던 영화 '돌아이'가 당시 '람보'에 버금갈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전영록은 "사실 나는 '람보'의 열혈 팬이었다"면서 "사실 전보람의 이름은 전람보를 거꾸로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습니당 ㅋㅋㅋ


하지만 MC와 다른 게스트들이 이를 믿지 않자 전영록은 "농담이 아니고 사실이다"라며 정색해 주위를 당황케 했습니당!


한편, 전영록의 두 딸 모두가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걸그룹 티아라의 전보람과, 걸그룹 디유닛의 람이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영록 아들 이름은 전유빈 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