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1일 일요일

하연수 고졸 사과문 50만원,하연수 대학교 본명 김인혜,사건정리

배우 하연수의 SNS 댓글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2016년 8월 1일 한 언론은 하연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금까지 하연수가 진지한 말투로 SNS 상에서 소통해 왔다. 그러나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하연수의 어투에 안 좋은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많은 분들의 지적에 공감했고, 사과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관계자는 하연수가 게재한 자필 사과문을 두고 '글씨체가 다르다'는 주장에 대해 "하연수의 글씨체가 독특하다. 누군가 흉내낼 수 없는 부분이다. 하연수가 쓴 게 맞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과거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공연도 더 많이 챙겨 보고, 하프 연주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대중화를 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너무 …"라는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댓글을 써 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당!



이외에도 하연수는 지난 2016년 7월 15일 "실례지만 사진 가운데 작품이 뭔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제가 Sigismund Righini라는 태그를 해 놓았는데.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시거나 구글링인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 보이셔서 답변 드린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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