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2라운드에 진출한 '돌고래의 꿈'(이하 돌고래)의 정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수 서문탁(1978년생, 고향 서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6월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 국카스텐의 하현우를 꺾은 ‘백수탈출 하면 된다’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세 번째 순서로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열창한 돌고래와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이하 세렝게티)의 무대가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서문탁 그대면 그대하나면
화려한 고음부터 탄탄한 저음까지 풍성한 성량을 자랑한 돌고래는 세렝게티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세렝게티는 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로 밝혀졌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누리꾼들은 2라운드에 오른 돌고래의 정체로는 가수 서문탁을 거론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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