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5월 이원종(74) 전 충북지사의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설이 전해지자 그의 고향인 충북 제천이 들썩였다고 합니다!
제천 뿐 아니라 도지사를 세 차례(관선 1번·민선 2번) 지내며 많은 업적을 남긴 탓에 충북도민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비서실장은 1942년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에서 태어나 제천고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고향에는 큰 조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큰 조카 이규천 씨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작은 아버님께서 모든 것을 훌륭하게 처신하시더니 큰 영광을 얻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을 잊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원종 비서시잘 부인 아내 결혼, 자녀 아들 딸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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