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행정관이 전지현, 한예슬 등 톱스타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았던 여성 트레이너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4년 8월 한 언론은 '스타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윤전추 행정관(당시 윤전추 나이 34세)이 영부인 관련 수행 업무를 담당하는 제2 부속실 소속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행정관은 3~4급에 속하는 고위 공무원 신분에 준한다고 하네요!!
해당 보도에 따르면 윤전추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피트니스클럽에서 장기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해 왔다고 합니다!! 그는 트레이너 시절 전지현·한예슬 등 유명 여배우와 재벌총수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혼이지만 "소외된 계층을 살피는 민원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영부인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제2부속실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해당 언론은 "윤전추 행정관의 제2 부속실 근무는 이례적"이라며 "역대 정부 부속실에는 '건강 주치의' 개념의 행정관을 둔 전례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해당 언론에 "윤전추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윤리적 하자가 없다"며 "건강 주치의 개념으로 근무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으며 윤전추 행정관의 구체적인 업무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윤전추 학력(대학교, 고등학교), 고향/출생지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으며 결혼 남편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 검색어인 '윤전추 7시간 음주운전'은 전혀 상관없는 루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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