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2010년 발생한 이른바 '회피연아' 동영상 고소 사건과 관련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jt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 사건으로 두 번 죽었다"면서 "(김연아 선수의)어깨만 두드려 줬다. 그런데 요새 편집기술이 정말 좋아 마치 (김 선수를)성희롱하려 덤비는 장관, 피하는 김연아처럼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회피연아' 동영상은 2010년 4월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김연아 회피 원본영상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4월 한 행사에서 '김연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을 해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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