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영선은 과거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백경과 한국 나들이를 했습니다!
백경 군은 태권도를 무척 좋아하는 소년으로 미국에서도 계속 태권도를 배웠다. 특히 백경 군은 "나는 국기원을 다니고 싶다. 국기원 내부 심사를 받아보고 싶다"고 속마음도 털어놨습니다!
이와 관련 박영선은 "아들을 임신했을 때 꼭 태권를 가르치려고 했다. 한국 아니면 태권도 아니냐"며 백경 군 태권도 사랑의 이유를 언급했습니다!! 박영선은 앞서 한 방송에서 남편이 재력가라는 소문 및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박영선은 당시 남편이 부자냐는 MC의 질문을 받았다. 박영선은 미국 거주 당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옆집에 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영선은 이 질문을 받고 “미국 소머스에 살았다. 소머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여서 알아듣기 쉽게 ‘빌 클린턴이 사는 동네 근처’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동네는 부자 동네다. 하지만 내가 살던 곳은 중류층이 모인 동네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영선은 불타는 청춘에 나와서 이혼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으며 박영선 아들 국적은 미국으로 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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