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는 지난 2012년 12월 4일 열린 18대 대선 후보 첫 TV 토론회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향해 작심한듯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당시 이 후보는 권력형 비리 문제에 대한 토론에서 박 후보를 향해 "박지만씨 비리 관련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는 말에 '동생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라면서 입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은 경청이 아니라 오만과 독선"이라며 "(박 후보는)구시대 제왕적 리더십의 전형으로 유신독재 퍼스트레이디가 청와대로 가면 여왕이 된다. 독선의 여왕은 대한민국에 필요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정희 박근혜 떨어드리기 언급 동영상
이어 이 후보는 "박 후보가 권력형 비리 근절을 말했는데 솔직히 권력형 비리를 장물로 월급 받고 지위 유지하며 살아온 분이 말하니 잘 믿기지 않는다"며 "박 후보가 이사장이던 정수장학회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지태씨를 협박해 뜯어낸 장물"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충성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기 마사오, 한국 이름 박정희. 해방되자 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였다. 유신독재의 철권을 휘둘렀다. 뿌리는 속일 수 없다"며 위험 수위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 후보는 박 후보의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나중에 후보를 사퇴하고 국고보조금을 그대로 받게 되면 도덕적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해 "이것만 기억하시면 된다. 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다. 박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것이고 진보적인 정권교체를 해낼 것"이라며 박 후보를 몰아 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정희 의원 암투병'은 사실이 아닙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