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의 남편은 5살 연하의 헤럴드 경제 정진영 기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배우와 기자로 인터뷰를 하며 처음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부 기자였던 정진영 기자가 배우로 데뷔한 배우 박준면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됐고 이후 결혼으로 이어졌다고 하네요!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은 SBS ‘한밤의TV연예’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주민자치센터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혼인신고를 마친 모습이 TV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한편 박준면은 지난 2014년 8월 다섯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박준면 이영애란 검색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친분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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