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문정이 참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내며 오디션 장의 팽팽한 긴장감을 감돌게 했습니다!
김문정 음악 감독은 국내최초 크로스 오버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프로젝트 JTBC '팬텀싱어'의 프로듀서로 합류했습니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1년에 맡는 뮤지컬 작품만 해도 10여 편. 그녀는 뮤지컬 계 흥행보증 수표 배우 조승우, 김준수, 홍광호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수 히트작을 탄생시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오디션 지원자들을 심사해 실력자를 발굴할 만큼 진정한 오디션의 대가로 알려진 김문정 음악감독의 등장은 참가자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김문정 감독을 감동시킨 이벼리의 무반주 무대 '고독의 의미'♪
김문정 프로듀서의 독설은 오디션이 시작됨과 동시에 봇물처럼 터졌다. 그가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 'Bring him home'을 열창한 참가자를 향해 "못하신 것 같아요! 이 곡은 참가자가 부른 것 보다 오만 배는 더 좋은 노래다"고 연이은 독설을 날려 참가자뿐만 아니라 다른 윤상과 윤종신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습니다!
김문정 감독의 독설은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이어졌다. 이미 해외 각종 오페라 무대를 통해 내공을 쌓은 클래식 참가자의 틀린 음정을 매의 눈으로 정확히 집어내 참가자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던 것 같네요! 한편 김문정 음악감동 결혼 남편 이혼 재혼, 자녀 아들 딸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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