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했던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하마평에 올랐다고 합니다!
2016년 11월 10일 YTN은 청와대가 김종 전 차관 후임으로 ‘노태강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단독보도했습니다! 문체부 체육국장이던 노태강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해 공직에서 옷을 벗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승마협회 잡음이 불거졌던 2013년, 노태강 전 국장은 고질적인 파벌 싸움이란 조사 결과를 올렸고, 이후 미운털이 박혔다고 합니다!! 대기발령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좌천된 끝에, 정년 퇴임을 4년 앞둔 지난 7월 공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양의 이른바 ‘공주 승마’ 의혹이 드러난 만큼,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해당 매체는 청와대 관계자가 외부인사 수혈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사태 수습이나 명분에서 모두 노 국장이 적임자라고 귀띔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전 국장은 행시27회 출신으로 문체부에서 선두 그룹이었고, 대구고와 경북대 출신으로 ‘성골’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린 죄로 3년 동안이나 한직에서 돌더니 정년퇴직을 4년이나 앞두고 옷을 벗게 된 것이라고 하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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