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안봉근 대구대 학교,비서관 군대 병역 해병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순실(60) 씨의 국정농단을 묵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은 가운데 민정수석실 문화·체육 분야 감찰 담당이 안봉근(50) 전 국정홍보비서관의 대학과 해병대 후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최 씨의 국정농단에 연루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안 전 비서관이 문화·체육 분야 감찰 담당자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국정농단 묵인·은폐 의혹이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민정수석실 소속 특별감찰반 문화·체육 분야 담당자는 6급 행정요원 김모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김 씨는 수도권의 한 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다 2014년 7월쯤 안 전 비서관의 추천으로 청와대에 들어와 지금까지 문화·체육 분야 감찰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안 전 비서관의 대구대, 해병대 후배다. 안 전 비서관은 평소 자신의 출신 대학과 군대 인맥을 잘 챙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 씨의 국정농단 행위가 집중적으로 드러나는 시기는 김 씨가 문화·체육 분야 감찰을 맡기 시작했을 때와 일치한다고 합니다!! 최 씨는 2014년 8월 측근인 차은택 씨가 문화융성위원으로 위촉되는 데 영향을 미치는 등 각종 인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씨는 2014년 말 대한승마협회 회장사를 삼성으로 교체하고 딸 정유라 씨에게 거액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비리 혐의와 관련된 일들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었지만, 우 전 수석 등 당시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은 이 같은 행위를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청와대 문화·체육 감찰 담당 실무자가 안 전 비서관과 관련된 인물로 나타나면서 최 씨 동향을 우 전 수석이나 안 전 비서관이 별도로 보고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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