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야구선수 용덕한 부인 조정민,아내 결혼,트레이드

롯데자이언츠 용덕한은 지난 2012년 12월 16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 4층에서 4살 연상 조정민(당시 나이 35세) 씨와 화촉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신부 조정민 씨는 서울에 있는 음반회사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이라고 합니다!!! 용덕한과 조정민 씨 두 사람은 6년전 우연히 알게돼 사랑을 키워왔다고 하네요!

  

잘 아시는 것처럼 용덕한은 트레이드를 거쳐서 이후에는 nc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