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재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맡게 된 가수 배다해가, 지난 2016년 6월 15일 동방사회복지회 정기 봉사일을 맞아 “배우 서이 덕에 입양 전 신생아들 돌보아 주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배다해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은 당연한 것도, 그렇다고 내가 특별해서도 아닌, 그저 값없이 주신 은혜를 값있게 나누길 원하여서였다는 것.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다”며 “사랑이 필요한 작은 곳부터 내가 받은 사랑을 더 많이 나누고 살아야겠다. for Jesus”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배다해는 지난주 아이를 돌보며 “언젠간 나도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겠지. 결혼 생각이 크진 않지만, 이왕이면 너무 늦지 않길 바라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하기도 했다고 하네용!
배다해는 1983년생인데 아직 미혼이에 배다해 남편 결혼, 성형전후 사진 등은 루머 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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