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의 반려묘가 '삼시세끼 어촌편3'에 합류했습니다!
2016년 10월 14일 밤 9시15분 처음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 1회에서는 함께 득량도 세끼하우스에서 생활할 윤균상의 고양이 두 마리가 소개됐습니다!
윤균상이 실제로 키우는 반려묘 쿵이, 몽이가 함께 득량도에 온 것이라고 하네용ㅋㅋㅋㅋㅋ 귀엽네용!!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윤균상은 "하얀색 고양이는 쿵이다. 제가 보자마자 심쿵해서 이름이 쿵이다. 두 살 됐다", "몽이는 호기심이 많다. 다리가 짜리몽땅해서 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집사의 반려묘 몽이&쿵이를 소개한다냥~
참고로 '삼시세끼 어촌편3'은 도시를 떠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낯선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직접 끼니를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정선편 멤버 이서진이 농촌이 아닌 어촌으로 향한 가운데 에릭, 윤균상이 이번 시즌부터 '삼시세끼'에 합류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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