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이 김바다의 열정 무대를 극찬을 전했습니다!
2016년 10월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선 김바다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김바다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로 강렬한 록 무대를 선보였다. 과감한 편곡에 전설 김세화도 “이렇게 세게 노래하시리라 생각 못했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매력 있다”라 극찬했을 정도였습니다!!
대기실의 가수들도 일제히 환호했다. 특히 윤민수를 비롯한 남성 출연자들은 “오빠”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김바다, 자타공인 마성의 로커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같은 로커로서 서문탁의 반응은 어떨까용?? 서문탁은 “멋있는 건 두 말 하면 잔소리다. 노래가 야했다”라며 김바다 특유의 저음을 치켜세웠습니다!! 참고로 김바다 아내(부인)은 이주영 디자이너라고 하며 자녀(아들,딸), 집안(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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