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설경구 조강지처 여동생이 적은 글,이혼 재혼 전처남 전처 이름

배우 설경구와 송윤아 부부에게 불륜설이 불거지게 된 이유가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상민은 풍문기자단에게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고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말이 많은 건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송윤아와 설경구가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를 통해서다. 그리고 2006년에 영화 '사랑을 놓치다'로 재회를 했다. 그런데 참 오비이락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겠지만, 2002년부터 둘의 스캔들이 시작이 됐고, 그때 설경구가 별거를 시작. 2006년에는 합의이혼에 이르게 됐는데, 2002년도에 둘이 만났고, 2006년도에 재회를 했다는 이런 시점 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았던 게 사실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또 여기에 소문으로만 돌던 불륜설과 염문설에 또 힘을 실어준다고 해야 할까. 네티즌의 글이 큰 불씨가 됐다. 설경구 전처의 친언니와 딸이라고 추정되는 네티즌의 폭로성 글이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설경구 조강지처 여동생이 적은 글
- 어떤 분이 과거에 블로그에 옮겼던데 링크를 걸어봅니당!

이에 다른 기자는 "2009년도에 두 분이 결혼을 했는데, 결혼 기자회견 이후에 '설경구 부부에게 4년이라는 시간은 별거가 아닌 설경구의 일방적인 가출이었다', '설경구가 2년 동안 전처에게 꾸준히 이혼을 요구해 전처는 결국 지쳐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사실 불륜인데도 불구하고 운명적인 사랑인 척 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기자는 "이거를 올린 사람이 아까도 말했지만 설경우 전 처의 친언니. 이렇게 되면 안내상의 동생이 되기 때문에 더 이슈가 된 거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듣던 김가연은 "항간에는 설경구 전처에게는 친언니가 없다는 설이 있다"고 말했고, 강일홍 기자는 "그렇다. 지금 바로 그런 부분 때문에 확실한 팩트로 인정받고 있진 못하고 소문으로 글이 올라온 건 맞지만 그게 과연 진짜 친언니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설경구 전처 이름은 공개된 적이 없네요! - 설경구 조강지처 여동생이 적은 글,이혼 재혼 전처남 전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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