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임수향 부산 웨딩홀,아버지 고향,임수향 집안

과거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은 아버지가 부산에서 웨딩사업을 하는데 과거에는 잘 됐었지만 지금은 주춤한다며 자기가 돈을 잘 벌어야 할 것 같다 전했습니다!!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줄 ‘상큼 새콤 시큼 인간 비타민’ 특집에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등장해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임수향은 예쁜데 노안인 여자를 자기라고 지칭한다는 말에 요즘에는 자기 나이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말했고, 중학교 때도 직딩소리를 들을 정도였다며 초등학교 때는 고등학생들이 대시를 했었다고 전했습니닼ㅋㅋ


어른이 되고 난 다음 역시 30~40대 남자들이 대시한다 했고 팬 역시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라 전했다. 임수향은 40대가 되도 똑같을 것 같다는 말에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시무룩해했습니다!!


임수향은 ‘신기생뎐’ 당시 오디션을 8시간 정도 본 것 같다면서 모니터 뒤에 임성한 작가가 숨어서 연기를 시켜보라 했었다 전했다. 규현은 갑자기 임수향이 굉장히 매력 있다며 아버지가 부산에서 웨딩사업을 오빠는 중국에서 외식사업을 하고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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