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드라마 ‘마이걸’로 데뷔한 박시연은 데뷔 초 발연기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또 초창기 신화 멤버 에릭(1979년 2월 16일 출생, 실제키 180cm)과 사귀어 ‘에릭녀’라는 수식어가 그녀를 따라다녔습니다!!
참고로 박시연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릭녀라는 말 때문에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이 만들고 있는 이미지가 생기지가 않았다. 10여편의 작품을 하고나니 비로소 나에게서 그분 이름이 떨어져 나가더라. 그래도 좋았던 점은 그분을 내가 정말로 사랑했다는 사실이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 박시연은 “이 일(연기)을 하며 여전히 신기하고 떨림이 있다. 아직도 스타에게 사인 받고 싶다”면서 “한 번 외도(예능)해 보니 연기 외에 다른 건 생각이 없어졌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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