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은 지난 2015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매부리코였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황치열은 "성형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데뷔 초 전 소속사에서 하자고 해 동의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신기하게도 콧대가 살짝 휘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닼ㅋㅋ
황치열은 지난 2007년 '치열'이란 이름으로 SBS 드라마 '연인' OST를 불러 목소리를 알렸고, 그해 디지털 싱글 '한 번만'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는 이후 그룹 015B 객원보컬과 웬즈데이 멤버로 활동했다고 하네용!!
하지만 문을 닫은 전 소속사에 8년 계약이 묶여 오랜 무명 생활을 보내야만 했던 황치열은 보컬 트레이너로 돈을 벌기도 했고 홍대 인근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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