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5월 탤런트 이덕화씨의 아들 태희씨가 청와대에서 근무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이덕화씨는 지난 2008년 5월 6일 오전 서울 충무로국제영화제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들이 청와대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며 "나 말고 우리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덕화씨는 "사실 아들이 예능쪽 재능이 뛰어나 연기를 하면 딸보다 더 잘할 것 같았다"면서 "그런데 공부도 잘해 미국 보스턴 컬리지 MBA 과정을 마친 뒤 올해 청와대에 들어갔다"며 "그 때 경쟁률이 9000대1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태희씨는 2005년 개그맨 최병서의 싱글 앨범 '철없던 사랑'에 랩퍼로 참여하기도 하는 등 끼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최병서 이덕화 관계'는 루머 찌라시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