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의 부인인 박리혜 씨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초 여성 셰프로 출연하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박리혜 씨는 박찬호와의 결혼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당! 처음에는 박리혜가 아닌 ‘박리애’로 알려졌는데, 본명인 ‘가츠다 리에’와 한국 이름의 혼선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으로 밝혀졌습니당!! 이때 일본식 이름인 ‘가츠다 리에’가 입에 오르면서 박리혜 씨가 일본인이냐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당!!
박리혜 씨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동포 3세이지만 가족들 모두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당!! 할아버지가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 정착하면서 일본식 이름을 갖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당! 일본에서 생활하면서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은 박리혜 씨는 처음의 오해를 씻은 듯 풀었습니당!!
한편 박리혜 씨는 미국 유명 요리학교 출신의 재원이며, 박찬호와 ‘하와이 웨딩’으로 부러움을 산 바 있습니당!!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임창정의 냉장고 속 재료를 바탕으로 미카엘과 대결을 펼쳐서 눈길을 끌었습니당!
한편 박찬호 부인 루머, 박리혜 김태균, 박리혜 연예인 애인등은 황당한 찌라시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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