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36)과 레오나르도(29,이상 전북)가 2015년 연봉킹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5년 12월 24일 2015년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과 K리그 챌린지 9개 구단(군경팀 제외) 선수 기본급연액 및 수당을 더한 연봉을 산출했습니다!
2015년 부터 실제 출전기록을 반영한 실 연봉을 산정한 프로연맹의 자료에 따르면 2015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전체(국내 및 외국인) 소속선수의 연봉 총액은 684억 3,658만 9천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6,981만 8천원이라고 합니당!!
2015 K리그 클래식 국내선수 연봉 총액은 539억 8,435만 3천원, 1인당 평균 1억 4,830만 9천원이다. K리그 클래식 외국인선수 연봉 총액은 144억 5,223만 6천원이며, 1인당 3억057만원이라고 하네요!!!
구단별로는 전북 현대가 120억 509만 4천원을 선수 연봉으로 지출했고, 수원 삼성이 87억 3,858만 8천원, 울산 현대가 86억 377만 2천원, FC서울이 75억 3,829만 5천원을 지출했다고 합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 3억 3,347만 5천원, 수원 2억 5,701만 7천원, 울산 2억 5,305만 2천원, 서울 2억 2,171만 5천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이동국(11억 1,256만원), 울산 김신욱(10억 5,370만원), 수원 정성룡(7억 5,800만원), 포항 스틸러스 신화용(6억 5,800만원), 전북 최철순(6억 3,710만원)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동국 재산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으며 이동국 건물 빌등 등은 뜬금없는 루머 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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