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서울 잠실야구장을 직접 찾아 한화팬임을 입증했습니당!
박보영은 지난 7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관람했다고 합니당!
박보영은 지인들과 함께 4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한화를 응원했습니당!
특히, 8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로사리오의 극적인 2타점 역전 2루타가 터지자 어느 누구보다 기뻐했다. 한화 응원가가 흐를때면 따라 부르거나 율동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당!! 결국 한화가 LG에 7-5로 승리를 거뒀고, 박보영은 한화의 응원가를 부르며 환한 미소를 보이며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고 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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