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hot 장우혁 소속사 대표,가수 연예인 연습생,장우혁스피커

가수 장우혁은 변함없이 H.O.T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당!!!!!!!!!!!!!!!!!


장우혁은 여전히 H.O.T를 잊지 못했고 H.O.T의 재결합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H.O.T와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릴 정도로 간절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7월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한 장우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취한지 15년이 된 장우혁은 20년만에 장만한 집을 공개했습니다!!





육중완은 의외의 인맥으로 장우혁과 절친이었다. 육중완은 "절친인 장우혁의 본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사실은 육중완이 장우혁보다 두 살 어리다는 점이었습니다!


장우혁은 드라마같은 삶을 누렸다. 처음으로 공개된 장우혁의 집은 드라마 세트장처럼 아름다웠다. 장우혁은 20년만에 장만한 집을 직접 인테리어 했다. 장우혁은 "집의 콘셉트를 미니멀리즘으로 꾸몄다"며 "직접 인테리어 시공업자가 돼서 직접 상판을 만들고 천장에 설치한 스피커도 직접 해외 직구로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우혁의 하루는 우아했다. 장우혁은 눈을 뜨자마자 요가로 하루를 열었고, 깨끗하게 세안을 시작했다. 꼼꼼하게 피부 관리에 들어갔다. 청국장을 직접 끓이고 밥을 하기 시작했다. 요리를 완성해서 신중하게 그릇을 골랐다.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 할때도 베이킹소다를 사용했습니다!


드라마 세트장처럼 꾸며진 집에는 이유가 있었다. 장우혁은 정말 청결한 성격이었다. 세수를 마치자마자 세면대를 닦았고 요리를 하고 난뒤에도 도마를 뜨거운 물로 소독했다. 장우혁의 집에는 없는게 없었다. 마트에서 사용하는 랩커터 부터 직접 비타민과 영양제를 넣은 약봉지 제조기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장우혁은 정말 흰색을 사랑했다. 흰색 잠옷을 입었고 외출할 때도 흰색 티셔츠부터 흰색 바지와 흰색 운동화를 착용했다. 심지어 장우혁은 전기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장우혁은 소속사 대표로 지내면서꼼꼼한 면을 보여줬다. 장우혁은 소속사 연습생들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년전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H.O.T '캔디' 안무를 지도하며 추억에 흠뻑 빠졌다. 장우혁은 연습생들 앞에서 H.O.T 시절의 추억을 자랑했다. 장우혁은 연습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연습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명상도 함께했지만 역시나 세대차이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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