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경찰에 제출한 상해진단서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7월 2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진욱의 성폭행에 대한 증거로 지난 15일 발급받은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A씨의 상해진단서에는 발목, 무릎, 팔, 목 등에 2주 상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경추의 염좌 및 긴장을 비롯해 요추, 우측 무릎, 양측 발목, 좌측 어깨, 상완부의 염좌 및 긴장이 상해진단서의 주 내용이라고 합니다!
A씨에게 상해진단서를 발급해 준 병원은 ‘환자 진술에 의거 새벽 1시경 남자에게 성폭행 당하면서 거부하다가 몸싸움 벌이면서 상기 진단이 발생했다고 해 촬영을 시행함’이라며 ‘현재 보존적 치료중이며 수상 후 약 2주간의 가료 및 보존적 치료 요함’이라고 소견을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A씨의 상처 부위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A씨의 멍 자국이 찍혀있다고 하네요!
A씨는 쇄골부위와 무릎, 양쪽 팔에 난 손자국과 쓸린 듯 멍이 든 모습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진욱 측은 A씨의 진단서가 의심스럽다는 입장입니다!
7월 21일 디스패치 이진욱 관련 보도
사건이 발생한 후 2일 후에 촬영된 사진과 진단서이기 때문에 말이 안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진욱 측은 인터뷰를 통해 “이진욱은 경찰에서 상처에 대한 조사를 받았고 몸에서 그 어떤 상처도 발견되지 않았다. 강제성이 있었다면 A씨는 저항을 했을 텐데 손톱자국 하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욱지인여가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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