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애가 췌장암 사실을 숨기고 드라마 촬영을 강행했던 사실이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빙점'의 김영애 VS '오작교 형제들' 박준금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당!
지난 1990년에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빙점'에서 김영에는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다 걸린 것도 모자라 딸까지 죽게 만든 무서운 여자를 연기했습니당!!
또한 박준금은 지난 2012년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바람 피운 남펜에 대한 분노로 밥 굶기는 건 기본이고, 남편 칫솔로 변기까지 닦는 독한 여자를 연기했다고 합니당!!
특히 이날 방송에서 MC 금보라는 김영애에 대해 "'해를 품은 달' 촬영 중 췌장암 진단을 받고도 끝까지 촬영을 감행했었다"고 말해 김영애의 진짜 독한 면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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