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요일

웃찾사 여주석 개그맨 공채,개그투나잇 여주석 사진 얼굴 동영상,나이 키 체포왕

뇌혈관이 좁아지는 희귀질환 '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에게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출신 피고인이 7월 7일 첫 재판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이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다른 주장이어서 향후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당!! 이날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고충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강도치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여모(30)씨의 변호인은 "범행현장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피고인이 피해 여성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거나 목덜미를 잡는 장면이 없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변호인은 "다음 재판에 증거로 제출될 영상을 보면 공소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더불어 피고인은 모야모야병을 앓던 것을 몰랐기 때문에 피해 여성이 집에 도착한 뒤 의식을 잃은 것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야모야병이 없었다면 의식을 잃는 피해를 보지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라고 합니다!! 변호인은 이어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는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해당 개그맨은 여주석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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