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4일 월요일

탤런트 정석원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집안,정석원 백지영 나이차이 9살

지난 2011년 가수 백지영(35)과 탤런트 정석원(27)이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인'으로 거듭난 가운데, 과거 백지영의 결혼 목표와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당!!!


백지영은 지난 2008년 11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결혼은 앞으로 3~4년 뒤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1년 또는 2012년에 결혼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것. 이날 백지영은 "원래 32세에 출산해 40세에 학부형이 되는 게 목표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해 8월에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버지가 복싱을 하신 덕분에 몸이 좋은 사람에게 눈길이 간다"며 "유명인 중에서는 추성훈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전했습니다!!


백지영과 열애 중인 9살 연하남 정석원은 해병대 특수수색부대 출신으로 키 185cm에 77kg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스턴트맨 활동 경력이 있는 정석원은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해 '찬란한 유산', '닥터챔프'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서는 주인공 김희애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아 활약한 바가 있습니다!!


한편 이들 커플은 열애설이 난 이후에 결혼을 했으며 나이차이는 9살이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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