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 수애와 김슬기가 아이스하키 복장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수애와 김슬기는 7월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동대문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 제작보고회에서 아이스하키 복장을 입고 촬영에 임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고 합니다!
예고편 동영상
이날 아이스하키 훈련 현장이 어땠는지 묻는 말에 수애는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시간나실 때마다 함께해주셨다"면서 "아이스하키 복장이 혈액순환이 잘 안 됐다. 특히 입고 벗는 게 번거로워서 화장실 가기조차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당!
참고로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국가대표2'는 2003년 아오모리 아시안 게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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