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의 모친 국갑술 씨가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 연예 관계자는 2016년 2월 7일 오전 언론에 "송대관의 어머니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오늘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빈소는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송대관은 과거 한 방송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지난 2011년 어머니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뇌출혈을 일으켰다. 이대로 못 보낸다며 울기도 했고 마음의 준비까지 해야 했다"며 어머니의 병세를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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