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고 합니당!!
지난 6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상호 감독,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안소희는 “저도 감독님의 전작들을 보고 너무 재밌게 봐서 관심이 많았다. 저한테 이런 기회가 올 줄 몰랐다. 시나리오를 받고 읽고 나서 감독님의 기대감이 더 커졌다. 그래서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출연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부산행’에 대해 “영화 속에서 모든 배우들이 많이 뛴다. 저도 배우로서 달리기를 시작하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부산행을 달리기”라고 말했다. 안소희 극 중 아구부 응원단장이자 당찬 여고생 진희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당!!
참고로 '최우식 김수현 지디(지드래곤)' 열애설은 황당 루머(찌라시)이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페북) 등은 하지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