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의 최측근이자 핵심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이동찬(44)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6월 18일 오후 9시 10분께 남양주시의 한 커피숍에서 이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보고 건물 2층에서 뛰어내리다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ㅠㅠ
현직 판사 로비? '이동찬 녹취록'에서 드러나는 의혹(jtbc 뉴스 동영상)
유사수신업체 이숨투자자문 이사를 지낸 이씨는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거액의 수임료를 받은 최 변호사에게 도박사건 수임을 연결해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씨는 '정운호 게이트' 사건 수사가 본격화되자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당 ㅠㅠ
검찰은 지난 2016년 5월 17일부터 경찰과의 수사 협조를 통해 이씨를 추적해왔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씨의 신병을 검찰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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