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8월 5일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와의 폭로전을 펼친 가운데 핵심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는 당시 보도자료에서 "A씨 측은 2014년 김현중씨를 상해죄로 고소한 후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습니다"며 "이로 인해 연예계에서 매장당할 것이라는 공포심에 빠진 김현중씨는 6억 원을 주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현중 항* 공격에 관련된 보도 내용!
이어 "그 후에 다시 2015년 1월 5일경 김현중씨에게 돈을 요구하였다가 거부당하자 2015년 3월호 여성잡지에서 '피고인의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인터뷰로 김현중씨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하자 2015년 4월 7일에 16억원 청구소송을 하면서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폭로를 하겠다면서 협박하였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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