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 월요일

박유천 동생 바보,박유환 부모님 이혼(가족 아버지 어머니)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박유환이 형 박유천의 편지를 받고 눈물로 과거를 고백한 적이 있습니당!!


과거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병만족은 마지막날이 밝아오자 이날만큼은 제대로 된 끼니를 챙겨먹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날 변변하게 먹은 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병만도 족장으로서 그게 못내 맘에 걸린 듯 멤버들에게 꼭 제대로 된 걸 먹게 해주겠노라고 호언했습니당!!






이런 와중에 박유환은 부모님이 이혼하고 미국 유학을 가게된 일련의 일을 입밖으로 꺼냈습니다!!!


박유환은 "아버지가 3년 전에 돌아가셨다. 어릴 적엔 아빠랑 되게 가까웠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랑 같이 시간을 많이 못 보냈는데 우리 형은 저한테 항상 아버지같은 형이었다. 형에게 너무 고맙다"며 북받힌 감정을 토해냈습니다!! 그에게 형 박유천이 각별한 의미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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