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김세아 회계법인 모델 홍보 광고 위치 어디? 부회장 나이

배우 김세아가 Y회계법인 부회장의 부인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가운데 해당 법인이 자금 유출 의혹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5월 26일 한 언론은은 해당 법인 관계자의 말을 빌어 "매월 1000만원씩 법인의 돈이 김세아에게 지급됐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는 해당 법인과 홍보모델 단기계약을 2개월간 맺고 활동비를 지급받은 것이 전부라고 전해졌습니다!! Y회계법인 관계자는 "B 부회장의 사생활과 관련한 소송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그러나 Y회계법인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지속적으로 회사의 자금사용에 관해 잘못된 정보가 나돌 경우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한 매체는 Y회계법인의 B부회장이 김세아와 용역계약을 맺어 월 500만원을 법인비용으로 지급하고, 차량과 청담동 오피스텔 등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세아는 B부회장 부부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B부회장 아내로부터 1억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당했습니다!!


해당 회계법인과 부회장은 당연히 공개된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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