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박사 황우석 줄기세포 성공,특허 진실 근황 사건,황우석 관련주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수의대 재직 시절에 만든 1번 인간배아줄기세포(NT-1)에서 분화된 신경전구세포(신경계 여러 세포를 생산하는 세포)가 지난달 25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등록된 것으로 2016년 11월 8일 알려졌습니다!!


특허는 황 전 교수가 체세포 복제 과정에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1번 인간배아줄기세포(NT-1)에서 신경전구세포(신경계 여러 세포를 생산하는 세포)가 분화했다는 내용만을 칭한다고 합니다! 즉, NT-1이 체세포 복제로 만들어졌다는 걸 인정하는 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우석 관련주 테마주는 아래에서 확인

아래는 과거 황우석 사건 일지

발명자는 황 전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 등 15명이다. 특허 수탁자는 황 전 교수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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