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대구 여고생 나이(송현여자고등학교 2학년 ),대구 송현여고 조성해 동영상

지난 11월 5일 대구에서 열린 시국대회 발언대에 오른 여고생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2학년 조성해 양으로, 7분여 동안 원고를 보지 않은 채 또랑또랑하게 시민들에게 의견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조 양은 자유발언을 마친 뒤 전날 시위에 참가하고 나서 주최 측에 발언을 신청하고 원고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동영상

어린 학생이 짧지 않은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이어가는 장면을 담은 영상은 순식간에 SNS로 확산됐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하루 만에 조회 수가 1만건을 넘었다. 8일 현재 페이스북에서는 30만 조회수를 달성,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감과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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